이인언집사님 지휘 아래 박래홍집사님, 최길환 장로님 그리고 저까지 수고 많이 했습니다!(으쓱) 노 권사님들의 박카스와 김치전, 옥수수. 장로님들의 빵 박카스와 알약. 목사님의 삼겹살 구워주심 & 녹용과 사모님의 커피, 블루베리 쥬스 작업하는 내내 행복이었습니다. 빨간 작업복의 롱다리 뽐내시는 이집사님 한컷 올립니다. 수고 많이하셨고 헌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