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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장에 소개되는 사데교회의 모습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껍데기 신앙입니다. 알맹이가 없는 신앙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의 모습이 주님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우리 괴산남교회의 모습이 주님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나는 주님이 보시기에 어떠한 모양으로 비춰질까 생각해 보셨습니까?

혹 사데 교회처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죽은 자의 온전하지 못한 행위, 즉 죽은 신앙, 죽은 믿음, 행함이 없는 믿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살아있는 신앙인의 참 모습은 어떤 신앙의 모습 입니까?

 

1.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삽니다.

좋은 재능, 좋은 컴퓨터, 좋은 핸드폰, 좋은 자동차, 좋은 집,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이런 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만을 위하여 사용하고,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은 믿음입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의 모습입니다. 알맹이가 없는 빈껍데기 신앙입니다.

믿음의 행위,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고 야고보는 말합니다.

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 + 행함 = 이익 (축복) 이라는 공식을 알아야 합니다.

18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죽은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즉 행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은 무언가 움직여야 하는 것처럼, 우리 괴산남교회 성도들은 살아 움직이는 믿음, 살아 역사하는 축복된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입니다.

벌은 물을 마셔서 꿀을 만들고, 뱀은 물을 마셔서 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되어야지!’라고 굳게 결심해 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변화되지 못합니까? 그것은 영적인 게으름 때문입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다음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 내가 지금부터 변화되겠습니다.’하는 새로운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무언가 변화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침체되어 썩어가고 있습니까?

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아름답게 변화되는 성도가 되시기를 ...

 

3. 모든 일에 감사하는 신앙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성도들의 영적 감각입니다. 같은 말씀도 은혜가 다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다 그저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다. 같은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행복하지만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낀다. 그처럼 행복은 환경이 결정하지 않고, 감사하는 태도가 결정합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은 감사가 없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살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건강하니 감사합니다. 밥 먹고 물마시니 감사합니다. 이 입술로 찬양 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공동묘지에 가서 인사해보십시오. 응답이 있는가? 그러나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인사해보십시오. 그러면 즉시 응답이 올 것입니다. 차이는 무엇입니까?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핑계는, 비겁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 살아있는 신앙의 사람은, 핑계하기 전에 행동하고, 변명하기 전에 감사합니다.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로 응답하는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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